[오피셜] 두산 베어스, kt 위즈 출신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70만 달러 계약

[오피셜] 두산 베어스, kt 위즈 출신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70만 달러 계약

두산 베어스가 12월 23일 우완 투수 라울 알칸타라(27)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알칸타라는 지난해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27경기에서 11승 11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고 150km/h를 웃도는 빠른 공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싱커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졌다.

사진|2020시즌 kt 위즈를 떠나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하게 된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 (출처.kt 위즈)

두산 관계자는 “신장 193cm 체중 100kg의 건장한 체격에다 자기관리가 뛰어나다. 지난 1년 한국무대에 적응을 마친 상태라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앞서 영입한 크리스 프렉센과 함께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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