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KBO리그 7월 3일 프리뷰]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

[2020시즌 KBO리그 7월 3일 프리뷰]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프리뷰

아직 순위는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키움 히어로즈에게 당한 루징 시리즈가 좀 아프다. 그러나 시즌은 길다. 아직 추격할 여지는 충분히 남아있다.


선발은 라울 알칸타라. 알칸타라는 6월 첫 등판인 KT 위즈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후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기록했다. 이 중 3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 피칭.


기세로만 놓고보면 시즌 전 ‘조쉬 린드블럼이 되어줘’의 기대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오늘도 알칸타라의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기대해본다.


키 플레이어 :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


한화 이글스 프리뷰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광주 원정을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상대는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위닝 시리즈가 딱 두 번 있었는데 개막 시리즈인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한번. 그리고 18연패를 끊어냈던 두산전 한 번. 이렇게 총 두 번이 있었다.


위닝 시리즈를 거뒀던 기억이 있기에 충분히 자신감 가지고 오늘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광주 원정을 거치면서 정은원의 부상 그리고 아쉬움이 남는 불펜진 등을 생각하면 쉽사리 승리를 예측하기 힘들다.


그나마 오늘 선발 김범수가 최근 등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는 것은 고무적인 부분. 정우람이 없는 상황이기에 선발이 최대한 길게 이닝을 끌고가는 것이 중요한 오늘. 한화는 두산을 상대로 또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키 플레이어 : 선발투수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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