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KBO리그 7월 1일 프리뷰] 한화 이글스 vs KIA 타이거즈

[2020시즌 KBO리그 7월 1일 프리뷰] 한화 이글스 vs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프리뷰

타선의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은 2012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투수가 아무리 잘 던진다 하더라도 득점을 하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가 없는 것이 야구다.


선발 임기영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기에 그다지 우려스럽지 않지만 문제는 타선. 매 기회 때마다 병살로 기회를 날리고 집에 급한 일을 남겨놨는지 초구에 방망이가 나가는 성급함. 이런 것들이 오늘 경기에서도 보이면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과연 KIA 타이거즈 타선은 오늘 이 모습에서 탈피할 수 있을까? 어제 비로 인한 휴식이 득이 되었길 기대한다.


키 플레이어 : 종이 호랑이가 되어버린 KIA 타이거즈 타선


한화 이글스 프리뷰

아직 한화 이글스에게 96경기가 남았다. 5위 KIA 타이거즈와는 13.5경기 차로 산술적으로 뒤집지 못할 경기 차는 아니지만 사실상 어려운 상황. 그렇다면 최하위라도 면해야한다.


오늘 선발 장시환의 올 시즌 마지막 퀄리티 스타트는 한 달 반 전인 5월 13일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그때도 KIA를 상대로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는 없지만 10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나쁘지 않다. 게다가 최근 KIA 타선이 엄청난 부진에 빠져있기에 장시환 개인으로써도 기회다. 볼넷을 줄이고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까?


키 플레이어 : 팀 내 6월 타격 TOP 30에 유일하게 오른 ‘터줏대감’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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