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 프리미어12 최종 명단 28명 공개 :: The Importance of History

[오피셜]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 프리미어12 최종 명단 28명 공개

Posted by Rintaro
2019.10.02 14:30 KBO Official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가 공개됐다.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은 10월 2일 서울 도곡동 KBO회관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기자회견에서 태극마크를 달 28명의 얼굴을 발표했다. 파트별로 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쿠바(세계랭킹 5위), 호주(세계랭킹 10위), 캐나다(세계랭킹 10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서울 라운드를 펼친다.

 

이어 6개 나라가 경쟁하는 슈퍼 라운드에 진출해 호주, 대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 자격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다.

 

사진|프리미어 12에 출전할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하고 있는 김경문 감독 (출처.KBO)

 

김경문 감독은 8월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인의 날’ 사인회에서 밝혔던 ‘신·구조화’에 많은 신경을 쓴 모습이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대표 선수 발탁 가닥을 무조건 베테랑으로 잡기도 어렵다. 또 젊은 선수로만 하기로도 어렵다. 야수 쪽에는 팀 무게를 잡아줄 수 있는 중견급 선수들이 필요하다. 젊은 선수들은 그대로 뽑아서 좋은 화합이 될 수 있도록 대표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투수 파트에서는 예상대로 ‘동갑내기 좌완 에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K 와이번스)이 이름을 올렸다. 양현종은 올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5월 중순부터 반전을 이뤄내 9.00까지 치솟았던 평균자책점을 2.29까지 끌어내렸다. 팀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광현도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로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시즌을 보냈다. 오른손 투수 중에선 이영하(두산 베어스)가 눈에 띈다. 이번 시즌 17승 4패 평균자책점 3.64로 두산 베어스의 기적 같은 정규시즌 우승을 견인했다.

 

마무리 투수에는 36세이브로 시즌 최다 세이브를 달성한 ‘해외 유턴파’ 하재훈(SK 와이번스)과 최연소 시즌 30세이브를 작성한 고우석(LG 트윈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기에 함덕주(두산 베어스)도 포함됐다.

 

투수들과 배터리 호흡을 맞출 포수에는 ‘125억 원의 사나이’ 양의지(NC 다이노스)와 10월 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끝내기 안타로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박세혁이 발탁됐다. 양의지는 이번 시즌 타율(타율 0.354), 출루율(출루율 0.438), 장타율(장타율 0.574) 1위로 3관왕을 차지했다.

 

내야수에는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를 비롯해 김하성(키움 히어로즈),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박민우(NC 다이노스), 최정(SK 와이번스), 허경민(두산 베어스), 황재균(kt 위즈)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외야수에는 ‘야구천재’ 강백호(kt 위즈)를 비롯해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베어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 김현수(LG 트윈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이름을 올렸다.

 

 

◆ 2019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28명

 

▶ 투수 (13명)

 

김광현 박종훈 하재훈 (SK 와이번스)

함덕주 이영하 (두산 베어스)

조상우 한현희 (키움 히어로즈)

양현종 문경찬 (KIA 타이거즈)

차우찬 고우석 (LG 트윈스)

구창모 원종현 (NC 다이노스)

 

▶ 포수 (2명)

 

양의지 (NC 다이노스)

박세혁 (두산 베어스)

 

▶ 내야수 (7명)

 

박병호 김하성 (키움 히어로즈)

김상수 (삼성 라이온즈)

박민우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

허경민 (두산 베어스)

황재균 (kt 위즈)

 

▶외야수 (6명)

 

김재환 박건우 (두산 베어스)

민병헌 (롯데 자이언츠)

김현수 (LG 트윈스)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강백호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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