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 8월 9일 프리뷰]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2019시즌 8월 9일 프리뷰]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프리뷰

 

두산 베어스에게 어제 밤은 기쁜 날이었다. 뭔가 예전같지 않다는 얘기만 듣고 있는 요즘. 세스 후랭코프는 오랜만에 좋은 투구를 했고, 타선은 10개의 안타로 7득점 했다. 10개의 안타 중 2개가 홈런, 2개는 2루타였다. 장타가 터지니 팀도 살아난다.

 

오늘 선발은 유희관. kt 위즈 상대로 1승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지만, 가장 최근 경기인 7월 17일에는 4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었다. 오늘도 오른손 타자들의 몸쪽 공이 잘 들어가느냐에 호투가 달려있다.

 

키 플레이어 : 두산 베어스 타선. 장타를 다시 한 번!

 

 

kt 위즈 프리뷰

 

간혹 크게 무너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윌리엄 쿠에바스는 안정적인 투수다. 직전 등판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안정감을 확인시켜줬다. 문제는 피안타. 무리하게 정면승부 하려 스트라이크를 던지다 보면 공이 몰리는 경우, 난타의 가능성이 있다.

 

지금 팀은 5강 싸움 중. 다시 1.5게임차로 벌어졌지만, 이 정도 경기 차이는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있다. ‘잔여경기’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에 안정권에 들어가야 한다. 돌아온 강백호는 그런 의미에서 천군만마다.

 

키 플레이어 : 강백호. 부상전으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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