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 메디컬 테스트 받기 위해 한국 입국 :: The Importance of History

[오피셜]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 메디컬 테스트 받기 위해 한국 입국

Posted by Rintaro
2019.08.08 14:20 KBO Official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27)와 계약이 임박했다. 최종 후보들 가운데 라이블리가 최종 낙점된 모습이다.

 

삼성 관계자는 8월 8일 “벤 라이블리가 한국에 왔다.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이상이 없으면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은 올 시즌 외국인 투수를 덱 맥과이어와 저스틴 헤일리로 시작했으나, 둘 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헤일리는 5승 8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하며 퇴출됐고, 맥과이어 역시 4승 8패 평균자책점 5.05에 그쳤다. 맥과이어는 지난 8월 2일 2군에 내려갔다.

 

사진|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 벤 라이블리 (출처.MLB.com)

 

이미 헤일리의 대체 선수로는 외국인 타자 맥 윌리엄슨을 데려왔다. 윌리엄슨은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며 삼성 타선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다음은 맥과이어가 교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블리와 계약할 것이라는 소식은 지난 8월 4일 나온 바 있다. 당시 삼성은 “새 외국인 투수 후보로 5명 정도를 추렸고, 협상하는 단계다. 라이블리도 후보다”라고 설명했다. 최종적으로 맥과이어의 교체 선수는 라이블리가 될 전망이다.

 

라이블리는 2017년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첫 시즌 선발로 15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4.26을 찍었다. 2018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고, 합계 10경기(5선발)에 나서 3패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불펜으로 한 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던졌다. 지난 6월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했으나, 이후 메이저리그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24경기(10선발) 6승 2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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