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 영입 ‘외국인 선수 2명 교체 완료’ :: The Importance of History

[오피셜]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 영입 ‘외국인 선수 2명 교체 완료’

Posted by Rintaro
2019.07.04 14:30 KBO Official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크리스티안 프리드릭을 영입한 데 이어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Jacob Michael Smolinski) 영입도 확정했다. NC는 7월 4일 스몰린스키 영입을 발표했다. 스몰린스키의 NC행은 이미 해외 채널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2007년 6월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워싱턴 내셔널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스몰린스키는 메이저리그에서 2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 16홈런 67타점의 기록을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912경기에 나서 타율 0.267 85홈런 407타점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뛰며 67경기에 나서 타율 0.270 12홈런 46타점 38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64의 성적을 기록했다. 스몰린스키의 주포지션은 외야수다.

 

사진|NC 다이노스에서 뛰게 될 새로운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 (출처.MLB.com)

 

지난 7월 3일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스몰린스키는 NC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NC는 스몰린스키에 대해 “출루 능력이 좋고, 외야 수비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조만간 국내에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최종 계약할 예정이다.

 

NC는 올 시즌 영입한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자 일찌감치 미국 현지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대체 자원을 물색해왔다. 예상치 못한 에디 버틀러의 부상 이탈로 새 외국인 투수까지 찾게 됐지만, 스몰린스키를 영입하면서 외국인 투수에 이어 타자 교체까지 마무리지었다.

 

6위 kt 위즈의 상승세 속에 아슬아슬하게 5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NC는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하면서 2019시즌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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